블핑 지수, 맵부심 어느 정도길래..셰프들 시식 포기 "가장 매운 단계 떡볶이·돈가스 먹어"(냉부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1.08 09: 57

블랙핑크 지수가 '냉부해' 역대급 맵부심을 드러냈다. 가장 매운 단계 떡볶이와 돈가스를 먹는다고 고백한 것.
오늘(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케이팝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글로벌 아이돌 블랙핑크 지수와 에이티즈 산, 우영이 출연한다.
이날 평소 ‘냉부’를 밥 친구로 즐겨봤다는 지수에 이어 에이티즈 산과 우영도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월드 스타 선후배인 지수와 에이티즈 산, 우영이 초면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지수는 에이티즈 산, 우영과 함께 최근 선공개한 싱글 ‘ADDICTED’(어딕티드) 챌린지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튀겨’로 화제를 모은 정호영 셰프가 지수에게 유독 반가움을 표하며 ‘블랙핑크 제5의 멤버’를 자처해 지수를 당황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지수는 최근 윤남노를 따라 한다는 의혹을 받았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수의 냉장고도 최초 공개된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지수는 “이렇게 풍족한 때가 없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막상 냉장고 문이 열리자 셰프들은 연신 “비상, 비상”을 외치며 술렁인다. 특히 가장 매운 단계의 떡볶이는 물론 매운 돈가스까지 섭렵한다는 지수는 냉장고 속 유명한 매운 음식을 소개하며 남다른 ‘맵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단체 시식에 나서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매운맛에 셰프들은 급기야 시식 포기를 선언한다. 반면 지수는 홀로 태연하게 매운 음식을 모두 해치웠다고 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매운맛 러버’ 지수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손종원과 김풍이 맞붙는다. 김풍의 강세가 예상되는 매운 요리 대결에 매운맛 초보로 유명한 손종원이 상대로 나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손종원은 대결을 앞두고 앰뷸런스까지 소환하며 매운맛 대결에 결의를 다지고, 대결이 시작된 후에는 화생방을 방불케 하는 매운맛에 에이티즈 산, 우영과 셰프들이 연신 재채기를 쏟아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신스틸러’ 최현석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최현석은 지수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던 과거 인연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어필에 나선다. 이에 질세라 박은영 역시 지수와 같은 지역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내세우는가 하면, 회심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맞불을 놓는다. 
한편 지수는 지난달 30일 디지털 싱글 'ADDICTED'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솔로로 돌아와 국내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외에도 다음주에는 유재석-유연석이 이끄는 '틈만나면'에 출연한 예정이다. 에이티즈 역시 지난달 23일 새로운 싱글을 'Drip'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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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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