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의 한국인 좌완 기대주 봉중근(24)은 한창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를 지켜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쓰리다. 한 때는 선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투수들이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유격수 라파엘 퍼칼(26)이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포스트시즌 출전에는 이상이 없을 전망이다. 애틀랜타 콥 카운티 지방법원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라파엘 퍼칼에게 음주운전을 한...
'발전하고 있는 선수'올 시즌 마지막 등판(9월 27일)서 8이닝 무실점으로 빅리그 데뷔 첫 선발승을 따내 깊은 인상을 심어준 시애틀 매리너스의 백차승(24)이 지역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내년 스프링캠프를 기약...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9-3 대승을 거뒀다. 휴스턴은 7일(이하 한국시간) 터너 필드에서 벌어진 원정 경기에서 카를로스 벨트란, 제프 베그웰,...
'더 이상 내 사전에 장기계약은 없다. '톰 힉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는 6일(이하 한국시간) 존 하트 단장 등과의 구단 수뇌부 미팅을 가진 후 "올 스토브리그서 장기계약은 없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힉스 구...
보스턴 레드삭스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밤비노의 저주’란 말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의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가 보스턴이 과연 ‘밤비노의 저주’를 깨뜨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밤비...
한 중견 감독이 노장 김응룡(63) 삼성 감독에게 점잖게 쓴소리를 던졌다. 40대 감독 가운데 한 사람인 6일 저녁 이 감독은 “먼저 예민한 시점에 오해받을만한 행동을 한 유남호 기아 감독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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