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호투하고도 승리투수의 영광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재기의 희망을 한껏 보여준 한판이었다. 그것도 '투수들의 무덤'이라는 쿠어스필드에서, 또 빅리그 특급투수인 존 스몰츠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값진 소득을 얻었다....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 가진 1년여만의 선발 등판에서 쾌투로 부활을 예고했다. 김병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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