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겸손하고 예의가 바르더라고". 한국 프로야구 현역 최고의 투수 조련사인 현대 김시진(48) 투수코치는 요즘 가슴이 뿌듯하다. 현대의 신예 투수들이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놓이는 ...
지난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브래든턴의 스프링캠프 클럽하우스 라커룸. 전지훈련에 한창인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은 모든 훈련을 마친 후 한 자리에 모였다. 다음 날 달콤한 휴식일을 앞두고 모처럼 '윷놀이 내기 게임...
4년만에 처음이다. 팔꿈치가 아프지 않고 스프링캠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좋은 징조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공이 가지 않는다. 그래도 서두르지 않고 승부를 건다. 박찬호 조성민 박재홍 등 쟁쟁한 스타들이 수두룩했던 '9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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