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일본프로야구를 풍미했던 'ON시대'가 저물고 있다. 나가시마 시게오(70. 요미우리 종신명예감독)와 함께 40년넘게 일본야구의 양웅으로 군림해온 오 사다하루(66) 소프트뱅크감독이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지휘봉을 놓는다. 오감독은 최근 검진결과 위에 종양이 발견돼 적출수술을 받기 위해 일단 한달동안 팀을 떠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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