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희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제리 로이스터(56) 감독이 '야구계의 히딩크'가 될 수 있을까.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이스터 감독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거스 히딩크 감독처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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