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20세 신출내기에게 밀린 베테랑 투수의 심정은 착잡하다. 기대했던 선발 자리를 새카만 후배에게 넘겨주고 불펜으로 원위치한 기분은 미루어 짐작 가능하다. 그러나 박찬호(35.LA 다저스)는 의연했다. '제2의 샌디 코팩스'로 불리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에 밀려 롱릴리프로 원위치한......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올스타 한 번 나가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올 시즌 내셔널리그를 '평정'하고 있는 치퍼 존스(3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아무리 잘해도 올스타에 나서지 못했는데, '꿈의 기록'이라는 4할 타율을 유지하자 이제서야 올스타전 출장을 바라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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