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새로운 각오를 보여드리기 위해 헤어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내야진을 튼실하게 하겠다는 그의 얼굴은 밝았다. 프로 3년차 내야수 박용근(25)이 팀 성적 향상을 위해 스파이크를 질끈 동여맸다. 지난 17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서 7회 결승타가 된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팀의 시범경기 첫......
[OSEN=이선호 기자]대표팀 마운드의 무게중심이 바뀌었다. 예상을 뒤엎고 2연속 WBC 4강의 쾌거를 이룬 원동력은 마운드에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무게중심은 기대했던 원투펀치 류현진(한화)과 김광현(SK)이 아니었다. 봉중근(LG)과 윤석민(KIA)이 대표팀의 기둥투수로 발돋음했다. 한국으로서는 값진 수확이다. 마운드 무게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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