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대호 객원기자] 히어로즈의 고졸 2년차 우완투수 김성현(20)이 SK의 불붙은 화력을 진화할 수 있을까.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히어로즈-SK 경기는 SK의 무서운 집중력과 상승세가 한풀 꺾인 히어로즈의 복수전으로 압축된다. 히어로즈는 10일 경기에서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SK 타선에 무려 21안타, 16실점의 참패를 한......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기대주 허준혁(24)이 거인 선발진의 숨통을 트여줄까. 허준혁은 11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의 기회를 잡은 허준혁의 어깨는 무겁다.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4)이 컨디션 난조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고 장원준(24)과 송승준(29)이......
[OSEN=손찬익 기자] 팀이 패하는 바람에 빛을 잃었지만 그의 호투는 단연 돋보였다. 주인공은 롯데 자이언츠 우완 김일엽(29). 그는 지난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0-8로 뒤진 5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상대는 4회 좌중월 솔로 아치(비거리 120m)를 터트린 내야 기대주 오선진. 김일엽은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OSEN=강재욱 객원기자]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선발투수 아르만도 갈라라가(27)의 호투와 중심타자 미겔 카브레라(25)의 만루 홈런 포함 6타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텍사스 레인저스의 4연승을 저지했다. 디트로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서 벌어진 홈경기서 15-2 대승을 거두며 텍사스의 연승을 저지하며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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