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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입소 전 마지막 인터뷰 향하며'
2020.04.02 14: 04입소하는 위너 김진우,'입틀막'
2020.04.02 14: 02위너 김진우,'자꾸만 웃음이 나오네'
2020.04.02 14: 00김진우,'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팬 없는 공터에서 마지막 인사'
2020.04.02 13: 58위너 김진우,'긴장되는 입소날'
2020.04.02 13: 54마스크 쓰고 이동하는 김진우
2020.04.02 13: 53짧은 머리 공개한 김진우,'부끄라워'
2020.04.02 13: 51위너 김진우,'훤칠한 비주얼'
2020.04.02 13: 51위너 김진우,'모자 벗고 수줍은 미소'
2020.04.02 13: 48위너 김진우,'잘 다녀오겠습니다'
2020.04.02 13: 46위너 김진우,'자꾸만 만지게 되는 머리'
2020.04.02 13: 44위너 김진우,'오늘 입소합니다'
2020.04.02 13: 43위너 맏형 김진우,'동생들 잘 부탁드립니다'
2020.04.02 13: 42짧아진 머리 만지는 위너 김진우
2020.04.02 13: 41입소하는 위너 맏형 김진우
2020.04.02 13: 40위너 김진우,'어색한 짧은 머리'
2020.04.02 13: 39위너 김진우,'논산 훈련소 입소'
2020.04.02 13: 38위너 김진우,'입소하는 날이 오다니'
2020.04.02 13: 37입소 김진우,'짧은 머리가 어색해'
2020.04.02 13: 36김진우,'위너 중 가장 먼저 입대'
2020.04.02 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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