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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무대를 즐겨요'
2022.09.15 11: 40김태연, '국민 손녀의 힐링송'
2022.09.15 11: 39김태연, '귀엽게 엄지척'
2022.09.15 11: 38김태연, '러블리 힐링'
2022.09.15 11: 35김태연, '수고했어요, 오늘도'
2022.09.15 11: 35김태연, '어린이 호랑이'가 됐어요
2022.09.15 11: 28김태연, '국악 요정의 무대'
2022.09.15 11: 27김태연, '미스트롯2' 4위 출신의 가창력
2022.09.15 11: 25김태연, '2012년생의 감성'
2022.09.15 11: 24김태연, '반짝이는 미소'
2022.09.15 11: 22김태연, '깜찍하게 하트'
2022.09.15 11: 21김태연, '귀요미 콩순'
2022.09.15 11: 20김태연, '이미자 선생님 같은 싱어송라이터 될래요'
2022.09.15 11: 18김태연, '놀라운 성량'
2022.09.15 11: 17김태연, '귀여운 윙크 하트'
2022.09.15 11: 16김태연, '사랑스러운 아기 호랑이'
2022.09.15 11: 14김태연, 아기호랑이 '어흥'
2022.09.15 11: 13(여자)아이들 미연,'아름다운 핑크 헤어'
2022.09.15 10: 06(여자)아이들 미연-민니,'바람때문에 빵 터졌어요'
2022.09.15 10: 02(여자)아이들 미연,'오늘은 블랙 여신'
2022.09.15 0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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