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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으로 쏴 줄까요?'
2006.03.13 17: 57서재응,'내가 오늘 승리투수야!'
2006.03.13 17: 56경기를 관전하는 서재응의 부인
2006.03.13 17: 55선수들을 맞이하는 코칭스태프들
2006.03.13 17: 52마스크를 쓰고 멕시코를 응원하는 팬들
2006.03.13 17: 50'한국이 이겼다!'
2006.03.13 17: 49자기 팀 경기서 시구하는 발렌수엘라
2006.03.13 17: 295회에 두 번째 안타를 허용하는 서재응
2006.03.13 17: 28이종범,'내가 너무 잘쳤나?'
2006.03.13 17: 25선동렬,'대현아, 수고 많았다'
2006.03.13 17: 12구대성의 관록 넘치는 투구
2006.03.13 17: 11임무 완수 후 강판한 서재응
2006.03.13 17: 05힘차게 공을 뿌리는 봉중근
2006.03.13 17: 039회 1사 후 안타를 허용하는 박찬호
2006.03.13 17: 01선동렬,'찬호야, 편하게 던져!'
2006.03.13 17: 003연속 세이브를 거둔 박찬호의 투구
2006.03.13 16: 58박찬호,'볼, 저쪽에 있어!'
2006.03.13 16: 56구대성,'찬호야, 또 수고했다'
2006.03.13 16: 55이승엽,'우리가 이겼다!'
2006.03.13 16: 47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는 한국 선수들
2006.03.13 1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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