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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병규 형, 한 발 늦었어'
2008.04.02 18: 15직접 토스배팅볼을 던져주는 하라 감독
2008.04.02 17: 11어린이 팬과 기념사진을 찍는 크룬
2008.04.02 17: 10이승엽의 배팅을 지켜보는 하라 감독
2008.04.02 17: 10이병규,'올림픽팀 불러주면 언제든지 가겠다'
2008.04.02 17: 02오치아이 감독과 인사를 나누는 백인천 해설위원
2008.04.02 1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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