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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을 다한 포항과 인천
2011.09.17 21: 15팬 여러분 덕분에 포항이 승리했습니다!
2011.09.17 21: 14배효성,'알미르! 내 복근 어때?'
2011.09.17 21: 13포항-인천,'엇갈린 희비'
2011.09.17 21: 07한소아,'숨막히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2011.09.17 21: 06포항,'인천에 1-0으로 승리, 3연승 행진!'
2011.09.17 21: 05포항,'인천에 1-0 진땀승'
2011.09.17 21: 03정인환,'제발 들어가라!'
2011.09.17 20: 59알미르,'돌파하고야 만다!'
2011.09.17 20: 51알미르,'친정팀을 향한 회심의 강슛!'
2011.09.17 20: 49조계현 코치,'태훈아! 후회없이 던져!'
2011.09.17 20: 43돌아온 임태훈,'118일만의 출격이다!'
2011.09.17 20: 41치열한 수원과 포항의 볼다툼!
2011.09.17 20: 35용덕한,'태훈아! 복귀전 완벽했어!'
2011.09.17 20: 33황선홍 감독,'오늘 안풀리네 정말'
2011.09.17 20: 33만감 교차하는 임태훈,'야구가 정말 하고 싶었어요'
2011.09.17 20: 32허정무-황선홍,'긴장돼서 앉아서 볼 수가 없네'
2011.09.17 20: 31한교원,'슬라이딩 슛!'
2011.09.17 20: 27나홀로 고개숙인 임태훈
2011.09.17 20: 27임태훈 위로하는 두산,'태훈아! 잘 돌아왔어!'
2011.09.17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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