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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골 축하
2025.12.20 17: 253점슛 축하받는 강지훈
2025.12.20 17: 253점슛 축하받는 강지훈
2025.12.20 17: 25켐바오, 나바로 압도하는 높이
2025.12.20 17: 25켐바오, 나바로 압도하는 높이
2025.12.20 17: 25나이트, 과감하게 던지는 3점슛
2025.12.20 17: 24강지훈, 부드럽게 빠지면서
2025.12.20 17: 24강지훈, 허 형제 압박수비 제친다.
2025.12.20 17: 24이정현, 받아라
2025.12.20 17: 24이정현, 켐바오 득점 축하
2025.12.20 16: 56이정현, 켐바오 득점 축하
2025.12.20 16: 55강지훈, 수비는 뒤에
2025.12.20 16: 55강지훈, 파울은 안돼
2025.12.20 16: 55이상민 감독, 리드를 늘려야 해
2025.12.20 16: 55이정현, 틈만나면 3점슛
2025.12.20 16: 55정희재, 허 형제에 사면초가
2025.12.20 16: 54나이트, 던졌다.
2025.12.20 16: 54켐바오, 거미줄 파울
2025.12.20 16: 54네이트, 허웅 거친 파울에 슛 실패
2025.12.20 16: 54최승욱, 밀리면 안돼
2025.12.20 1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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