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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청백전 끝, 실전을 향해'
2020.04.16 20: 37한용덕 감독,'준비는 잘 되가고 있어'
2020.04.16 20: 35한용덕 감독,'마스크를 쓰고 그라운드로'
2020.04.16 20: 31한화, 마지막 청백전을 마치고
2020.04.16 20: 29이태양,'빛나는 태양 글러브를 들고 힘찬 피칭'
2020.04.16 20: 26이태양,'입술 꽉 깨물고'
2020.04.16 20: 23이태양,'리드가 좋았어요'
2020.04.16 20: 18김회성,'가볍게 넘겼어요'
2020.04.16 20: 18야간 청백전 진행한 KT위즈
2020.04.16 20: 17김회성,'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2020.04.16 20: 17김회성,'정우람을 상대로 쐐기 투런포'
2020.04.16 20: 15경기 마치고 2군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는 이강철 감독
2020.04.16 20: 14좋은 경기력 선보인 문상준에게 선물 건네는 이강철 감독
2020.04.16 20: 13한승주,'온힘을 다한 피칭'
2020.04.16 20: 10정우람,'파워 넘치는 피칭'
2020.04.16 20: 09이태양,'힘차게 공을 뿌리며'
2020.04.16 20: 08이강준,'무실점으로 막아라'
2020.04.16 20: 07역투하는 이강준
2020.04.16 20: 06김민수,'무실점으로 막아라'
2020.04.16 20: 05정은원,'위기 넘기는 병살처리'
2020.04.16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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