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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진 위해 '덕분에' 세리머니 펼치는 SK
2020.04.24 16: 12역전 적시타 날리는 박용택, '역시'
2020.04.24 16: 053루타 오지환,'주먹 한 번 쳐주세요'
2020.04.24 16: 02오지환,'시원하게 때린 3루타'
2020.04.24 16: 02텅 빈 관중석 바라보는 박용택, '은퇴시즌 팬들 기다리며'
2020.04.24 16: 00박용택 선글라스에 비친 텅 빈 관중석
2020.04.24 15: 58SK 김택형, '이 악물고'
2020.04.24 15: 51힘차게 공 뿌리는 SK 김택형
2020.04.24 15: 493루서 세이프되는 오지환, '공보다 빠르지'
2020.04.24 15: 47오지환, '가뿐하게 3루까지'
2020.04.24 15: 46오지환과 마스크 쓴 나광남 3루심, '같은 제스처 다른 마음'
2020.04.24 15: 44LG 이상규의 힘찬 투구
2020.04.24 15: 386회 마운드 오른 LG 이상규
2020.04.24 15: 37김창평, '여유있게 2루 훔치며'
2020.04.24 15: 21김윤식, '날카로운 눈빛으로'
2020.04.24 15: 18'코로나19도 함께 쓸어버리고 싶네'
2020.04.24 15: 175회 마운드 오른 LG 김윤식
2020.04.24 15: 16안타 최정, 의료진들 향한 '덕분에'
2020.04.24 15: 09무사 1, 2루 무실점으로 넘기는 LG 선발 임찬규
2020.04.24 15: 06킹엄,'공 어디로 갔어?'
2020.04.24 1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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