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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세리머니 펼치는 KT, '신난다'
2020.05.08 22: 14무관중 속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2020.05.08 22: 13이대은, '강렬한 눈빛'
2020.05.08 22: 11이대은, '경기 마무리 짓자고'
2020.05.08 22: 109회 마운드 오른 이대은, '긴머리 휘날리며'
2020.05.08 22: 09KT, '드디어 시즌 첫 승'
2020.05.08 22: 07KT 이강철 감독, '비 뚫고 시즌 첫 승'
2020.05.08 22: 06'데뷔 첫 승' 기념구 꼭 쥔 KT 소형준
2020.05.08 22: 04'데뷔 첫 승' KT 슈퍼루키 소형준의 미소
2020.05.08 22: 03'데뷔 첫 승' 소형준 손 꼭 잡은 이강철 감독
2020.05.08 22: 02KT 이강철 감독, '데뷔 첫 승' 소형준 엉덩이 툭툭
2020.05.08 22: 01'데뷔 첫 승' 소형준 향한 KT 이강철 감독의 애틋한 축하인사
2020.05.08 22: 00KT 이강철 감독, '슈퍼루키 소형준 데뷔 첫 승을 축하하며'
2020.05.08 21: 59이용규,'아쉬운 패배'
2020.05.08 21: 56박병호,'짜릿한 승리'
2020.05.08 21: 52이정후,'홈런포로 화끈한 승리'
2020.05.08 21: 50모터,'팔꿈치 하이파이브도 섹시하게'
2020.05.08 21: 49키움,'한화에 5-3 승리'
2020.05.08 21: 47홈플레이트 닦는 주심, '정확한 판정을 위해'
2020.05.08 21: 47조상우,'승리 지켜냈어'
2020.05.08 2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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