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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조상우,'승리 지켰다'
2020.05.12 21: 17장영석, '경기 뒤집는 1타점 희생플라이'
2020.05.12 21: 17선수들과 4연승 기쁨 나누는 손혁 감독
2020.05.12 21: 16이정후,'역전승 이끌었어요'
2020.05.12 21: 154연승 질주 키움,'짜릿한 역전승'
2020.05.12 21: 14염경엽 감독,'연패를 끊어야'
2020.05.12 21: 14조상우,'경기 끝내러 나왔다'
2020.05.12 21: 13조상우,'경기 내가 끝낸다'
2020.05.12 21: 12이건욱 역투
2020.05.12 21: 09터커-나지완, '역전 팔꿈치 하이파이브'
2020.05.12 21: 08무관중 경기에 자리한 LG 치어리더
2020.05.12 21: 06잠실야구장 관중 대신 치어리더와 현수막 응원
2020.05.12 21: 06무관중에도 치열한 경기 펼치는 LG-SK
2020.05.12 21: 06LG, 5-4-3 병살 완성
2020.05.12 21: 04역전 허용한 한화 정우람, '아쉬움 가득'
2020.05.12 21: 04터커-장영석, '드디어 뒤집었다'
2020.05.12 21: 009회 선두타자 2루타 날리는 KIA 터커
2020.05.12 20: 587회부터 여건욱
2020.05.12 20: 579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정우람
2020.05.12 20: 55무관중 경기 펼치는 LG-SK
2020.05.12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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