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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이게 손에 걸리다니'
2020.05.31 18: 02
헤더 조영욱,'골이 필요해'
2020.05.31 18: 01
한승규,'볼 차지하기 힘드네'
2020.05.31 17: 51
최병찬,'수비 등지고'
2020.05.31 17: 31
홍시후, '그쪽이 아냐'
2020.05.31 17: 28
'치열'
2020.05.31 17: 25
경기 지켜보는 김남일 감독
2020.05.31 17: 23
고요한,'머리에 정확히 맞혔는데'
2020.05.31 17: 23
양동현 격려하는 박주영
2020.05.31 17: 15
홍시후, '주세종 태클 피하고'
2020.05.31 17: 07
이스칸데로프, '어디로 줄까'
2020.05.31 17: 03
이소영,'감격스러운 우승 재킷'
2020.05.31 17: 02
이재원-최병찬,'충돌'
2020.05.31 16: 59
최예림,'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2020.05.31 16: 57
유해란,'마지막까지 초집중'
2020.05.31 16: 55
유해란-이소영,'박빙의 승부'
2020.05.31 16: 54
이재원-김남춘,'내꺼야'
2020.05.31 16: 52
이소영,'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차지'
2020.05.31 16: 51
최용수 감독, '쉿'
2020.05.31 16: 50
이소영,'두 눈이 번쩍 뜨이는 트로피의 맛'
2020.05.31 16: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