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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느껴지는 고통'
2020.06.11 20: 06홈 대신 3루 귀루 선택한 강백호
2020.06.11 20: 05강백호,'3루 돌아 홈까지 질주해봐?'
2020.06.11 20: 03박수치는 임찬규, '실점 위기 넘겼다'
2020.06.11 20: 02시즌 두번째 안타 날리는 김주찬
2020.06.11 20: 01실점 위기 넘긴 임찬규, '짝짝짝'
2020.06.11 20: 01스리런 로하스,'연패탈출이 보인다'
2020.06.11 19: 59SK 김강민, '쳤다하면 안타'
2020.06.11 19: 58'로하스! 스리런 만세~'
2020.06.11 19: 573점 홈런 로하스,'묵찌빠 제가 이겼어요'
2020.06.11 19: 55선두타자로 나서 안타 날린 SK 이홍구
2020.06.11 19: 54스리런 로하스,'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에 싱글벙글'
2020.06.11 19: 54알테어-이종욱 코치,'적시타 나이스'
2020.06.11 19: 52서재응 코치,'민우야! 오늘은 여기까지'
2020.06.11 19: 52적시타 알테어,'기분좋게 진루'
2020.06.11 19: 524회 조기 강판되는 KIA 선발 이민우
2020.06.11 19: 51안타 날리는 강백호,'벌써 3안타째'
2020.06.11 19: 50솔로포 강백호,'풍선껌 불며 베이스 러닝'
2020.06.11 19: 47LG 유격수 백승현, '깔끔한 송구'
2020.06.11 19: 46솔로포 강백호,'위풍당당'
2020.06.11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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