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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디노 등장에 강판되는 KT 주권
2020.06.13 20: 11김용의,'공이 너무 높았어'
2020.06.13 20: 11한의권,'그대로 때린다'
2020.06.13 20: 10명준재-조재완,'양보없는 볼다툼'
2020.06.13 20: 09역전 득점 올린 이대호,'빈틈 놓치지 않았어'
2020.06.13 20: 03오윤석,'만루에서 집중력 발휘'
2020.06.13 20: 01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 안치홍,'턱밑까지 추격'
2020.06.13 20: 00이임생 감독,'반드시 승리해야해'
2020.06.13 19: 54김병수 감독,'결의에 찬 눈빛'
2020.06.13 19: 52한화, 서스펜디드게임으로 인해 14일 18연패 탈출 도전
2020.06.13 19: 51추격의 2타점 적시타 안치홍,'만루 찬스 살린다'
2020.06.13 19: 50힘차게 공 뿌리는 삼성 장지훈
2020.06.13 19: 50서스펜디드게임 선언하는 박기택 구심
2020.06.13 19: 49김경중,'추가골 넣을 수 있었는데'
2020.06.13 19: 477회초 마운드 오른 LG 여건욱
2020.06.13 19: 43구본혁,'더그아웃에서 뜨거운 환영'
2020.06.13 19: 43한국영,'혼신의 강슛'
2020.06.13 19: 36김경중,'짜릿한 동점골'
2020.06.13 19: 34김경중,'동점골! 승부는 원점'
2020.06.13 19: 32김용의,'롯데 추격 의지 꺾는 득점'
2020.06.13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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