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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전준우 시원하게 넘겼어'
2020.06.17 19: 31
이대호, '투런포 전준우 좋다'
2020.06.17 19: 30
선제 투런으로 통산 340호 쏘아올린 최정, '위풍당당'
2020.06.17 19: 30
마차도, '전준우와 하이파이브'
2020.06.17 19: 30
허문회 감독, '전준우 투런포 최고'
2020.06.17 19: 29
최정에게 투런포 내준 KT 선발 조병욱
2020.06.17 19: 28
선제 투런으로 통산 340 홈런 완성한 최정, 세리머니는 의료진 '덕분에'
2020.06.17 19: 26
최원태,'오마이갓'
2020.06.17 19: 26
전준우, '담장 넘어갔어'
2020.06.17 19: 25
김응민,'선취 1타점 적시타 뽑아낸다'
2020.06.17 19: 24
선제 투런포 최정, 'SK 더그아웃 분위기 뜨겁게'
2020.06.17 19: 24
'투런포' 전준우 빠던
2020.06.17 19: 24
선취타 김응민,'때린 순간 적시타 직감'
2020.06.17 19: 24
최정, '개인통산 340번째 홈런 하이파이브'
2020.06.17 19: 23
선제 투런포로 통산 340번째 홈런 기록 하는 SK 최정
2020.06.17 19: 22
손혁 감독, '위기 잘 넘겼어'
2020.06.17 19: 19
정훈, 안타다
2020.06.17 19: 17
김응민,'선취타 때렸어요'
2020.06.17 19: 16
정훈, 복귀전 2루타 신고
2020.06.17 19: 16
허삼영 감독,'시작이 좋아'
2020.06.17 19: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