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OSEN=잠실, 박상현 기자] "당연히 제소해야죠".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29일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심판 판정 때문에 억울한 패배를 당했다고 주장한 인천 전자랜드의 최희암 감독이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심판들이 상황...

2006.10.29 19: 54

김응룡, "선 감독, 처음부터 잘 나가네"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가 확정된 직후 김응룡 구단 사장은 직접 1루측 덕아웃으로 내려와 선 감독의 우승을 축하했다. 우승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선 감독을 만나 악수를 청한 김 사장은 "부상 선수가 많아 가지고"라는 말로 노고를 치하했다. 이에 선 감독은 "사장님이 잘 해주신...

2006.10.29 19: 52

박찬호, '저, 귀국했습니다!'

2006.10.29 19: 51

'애매한 판정', 삼성 3연패 탈출-전자랜드 3연패 수렁

[OSEN=잠실, 박상현 기자] 애매한 판정 하나로 서울 삼성은 3연패를 벗어났고 인천 전자랜드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차전 홈경기에서 버저비터와 함께 나온 브랜든 브라운(14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의 2점슛 시도 때 파울 판정이 나왔으나...

2006.10.29 19: 46

'투수코치 수난의 시간'

2006.10.29 19: 37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한화 선수들

2006.10.29 19: 36

'이재용 상무님도 나오셨습니까?'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우승컵은 한화 이글스를 시리즈 전적 4-1로 꺾은 삼성 라이온즈의 품에 안겼다. 삼성 라이온즈는 6차전서 한화에 3-2로 승리, 2년 연속 우승의 주인이 되었다.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선동렬 감독과 축하 악수를 나누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6.10.29 19: 35

김대익,'승환아, 샴페인 맛 좀 봐라'

2006.10.29 19: 34

양준혁,'갑용이 고생 많았다!'

2006.10.29 19: 33

'돌부처 오승환도 춤을 추네!'

2006.10.29 19: 13

양준혁,'대성아, 수고 많이 했다!'

2006.10.29 19: 13

진갑용-오승환은 유난히 감정이 북받치나 보네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우승컵은 한화 이글스를 시리즈 전적 4-1로 꺾은 삼성 라이온즈의 품에 안겼다. 삼성 라이온즈는 6차전서 한화에 3-2로 승리, 2년 연속 우승의 주인이 되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이 뒤엉켜 기쁨은 나누는 속에서 포수 진갑용과 투수 오승환이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6.10.29 19: 13

배영수,'승환아 수고했다!'

2006.10.29 19: 10

승리의 포옹을 하는 진갑용과 배영수

2006.10.29 19: 09

선수들을 격려하는 삼성 그룹 고위층들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우승컵은 한화 이글스를 시리즈 전적 4-1로 꺾은 삼성 라이온즈의 품에 안겼다. 삼성 라이온즈는 6차전서 한화에 3-2로 승리, 2년 연속 우승의 주인이 되었다. 삼성의 이수빈 구단주, 이학수 그룹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김재하 단장의 소개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잠실=손용호...

2006.10.29 19: 09

배영수,'감독님, 샴페인으로 축하합니다!'

2006.10.29 19: 07

신상우 총재,'우승을 축하합니다!'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우승컵은 한화 이글스를 시리즈 전적 4-1로 꺾은 삼성 라이온즈의 품에 안겼다. 삼성 라이온즈는 6차전서 한화에 3-2로 승리, 2년 연속 우승의 주인이 되었다. 삼성 주장 진갑용이 우승컵을 높이 들자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박수로 축하해주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2006.10.29 19: 06

양준혁-진갑용,'한화도 수고 많았고!'

2006.10.29 19: 05

'병 따기 전에 내가 먼저 부어주지!'

2006.10.29 19: 04

우승 모자를 던져주는 삼성 선수들

2006.10.29 19: 03

OSEN 2025년 12월 29일(월)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