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일본 출신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7.보스턴)이 올 시즌 뒤 FA를 선언한 일본 출신 '타격머신' 스즈키 이치로(34.시애틀)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보스턴에서 함께 뛰자며 추파를 던졌다. 24일(한국시간) <보스턴글로브>에 따르면 마쓰자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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