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상현 기자] 구미 한국도로공사가 수원 현대건설을 꺾고 2위 차리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계속된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여자부 중립경기에서 레이첼 밴메터(35득점, 16디그)와 한송이(17득점, 4블로킹, 13디그)의 활약에 힘입어 정대영(20득점, 3블로킹,...
[OSEN=박상현 기자 / 잠실체, 우충원 기자] 창원 LG가 3점슛 9개를 합작한 찰스 민렌드와 조상현의 외곽포를 앞세워 선두 울산 모비스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 또 부산 KTF도 원주 동부를 꺾고 4연패를 마감하며 공동 2위를 유지했다. LG는 2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민렌드(26득점,...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서울 삼성에 올 시즌 4연패 끝에 1승을 올린 대구 오리온스 김진 감독은 "단순히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 게임이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2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정경기서 삼성을 꺾은 뒤 김 감독은 "올 시즌 4차전까지 승리를 거두지...
[OSEN=박상현 기자] 사실상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구미 LIG가 트리플 크라운 기록을 세운 이경수를 앞세워 아마추어 초청팀 한국전력을 꺾었다. LIG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계속된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남자부 중립경기에서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3개, 백어택 5개를 기록한 이경수(24득점,...
[OSEN=파주, 박상현 기자] 핌 베어벡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두 가지를 주문했다. 바로 인내하라는 것과 몸만 앞서지 말라는 것. 베어벡 감독은 25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첫날 소집 훈련에서 인내에 대해 역설했다. 베어벡 감독이 유독 인내를 먼저 말한 것은 오는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고트비 코치가 정인환과 스트레칭을 겸한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대표팀의 막내 기성용이 매서운 눈빛으로 헤딩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상현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팀 득점의 절반을 넘는 40점을 기록한 '미녀 용병' 로렌 잭슨의 활약을 앞세워 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 삼성생명은 2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올시즌 최다 득점인 40득점을 넣은 잭슨(3점슛 2개, 18리바운드)의 활약에...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박주영이 볼 트래핑을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박주영 안태은 기성용 등이 미니게임을 위해 골대를 나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잠실, 우충원 기자] 대구 오리온스가 정재호의 활약으로 올 시즌 서울 삼성전 4연패를 끊었다. 오리온스는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3점슛 6개를 몰아넣은 정재호(29점, 3스틸)와 피트 마이클(42점,12 리바운드)의 득점으로 네이트 존슨(32득점,6리바운드)이 분전한...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을 시작하기 전 베어벡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놓고 지시사항을 얘기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베어벡 감독이 미니게임 때 김진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미니게임때 베어벡 감독이 막내 기성용을 바라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미니게임때 박주영이 정인환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파주, 박상현 기자] 수비수 안태은(22, FC 서울)이 좌우 풀백 어느 자리가 주어져도 자신이 있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안태은은 경기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5일 진행된 올림픽 대표팀 첫날 소집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포백의 좌우 풀백 가운데 어느 위치에서든 내 기량을 펼쳐보일 수 있는 자신이...
[OSEN=파주, 박상현 기자]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소집 첫날 몸을 푸는 수준에서 훈련을 끝냈다. 예멘과의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앞두고 25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스트레칭과 패스 훈련, 6대 6 미니게임...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미니게임 때 강민수의 파울로 한동원(오른쪽)이 넘어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미니게임 때 박주영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 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미니게임때 박주영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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