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뉴욕 양키스의 주전 2루수 로빈손 카노(26)가 풀타임 빅리그 3년 만에 '거액'을 쥐게 됐다. 이미 알려진 4년 3000만 달러에 더해 추가로 막대한 돈을 받게 됐다. <뉴욕타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체검사 통과를 전제로 카노가 최대 6년간 5600만 달러를 벌게 됐다고 보도했다....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아직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김병현(29)이 올 시즌 강팀에서 뛰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MLB.com은 27일(한국시간) 대표 칼럼 '야구 전망'을 통해 FA 시장에 남아 있는 투수들의 현황을 짚으면서 김병현을 언급했다. 칼럼니스트 마이크 버맨은 김병현에 대해 일단 투구폼의 이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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