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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국시리즈 2년 연속 제패하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이 몰려 나와서 기뻐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57

조웅천,'찌르기 춤이 포인트죠?'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조웅천이 노래,'Nobody'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10.31 23: 52

김광현,'오늘의 MVP상은 제가 탔어요'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김광현 투수가 오늘의 MVP상을 수상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51

정근우-이진영,'베이징에서 땄던 금메달과 비슷한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정근우 이진영이 금메달을 보며 얘기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50

김성근,'샴페인이 무척 시원하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김성근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후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10.31 23: 46

김성근,'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김성근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45

SK 우승트로피를 수상하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박경완 김원형이 우승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42

[KS] SK 선수단, 꿈만 같은 2연패 소감

[OSEN=잠실, 손찬익 기자]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SK는 지난 2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1차전에서 2-5로 패했으나 2차전서 5-2로 설욕에 성공했다. 29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린 3연전 모두 싹쓸이하며 4승 1패로 패권을 거머쥐었다. 거포 내야수 최정(21)은...

2008.10.31 23: 41

그라운드를 달리는 SK선수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이 환호하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37

SK,'모두 팬 여러분 덕입니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이 SK 응원단 쪽을 바라보며 절을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37

SK,'하늘 같은 김성근 감독님!'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이 SK 김성근 감독을 헹가레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34

축포속에서 환호하는 SK 선수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이 환호 하는 가운데 하늘에서는 축포가 쏘아 올려지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10.31 23: 33

채병용,'깔려 죽어도 좋아'

2008.10.31 23: 33

'우리가 한국시리즈 2연패야'

2008.10.31 23: 32

'우리가 우승을 했어요'

2008.10.31 23: 30

김현수,'이건 도대체'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2-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9회말 1사 만루 병살타를 친 두산 김현수가 고개를 숙이고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10.31 23: 28

[KS]조동화·박재상, 호수비로 마음빚 청산

[OSEN=잠실, 강필주 기자]그야말로 탄성이 벌어질 만한 장면이 연속해서 이어졌다. 사실상 승부의 분수령이 될 장면에서 SK 두 명의 외야수가 몸을 던지는 호수비를 펼쳤기 때문이다. SK 외야수 조동화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7회말 수비 때부터 중견수로 나섰다. 그리고 2-0으로 리드한 8회말 무사...

2008.10.31 23: 27

김성근,'정아, 니가 큰 일 했다'

2008.10.31 23: 25

나주환,'샴페인 같이 마셔요'

2008.10.31 23: 25

최태원 회장 헹가레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이 최태원 SK회장을 헹가레 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25

OSEN 2025년 12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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