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KS]'MVP' 최정, "예전보다 여유가 생겼다"

[OSEN=잠실, 손찬익 기자] SK 와이번스 거포 내야수 최정(21)이 한국시리즈 MVP의 영광을 누렸다. 최정은 5경기서 타율 2할6푼3리(19타수 5안타)에 그쳤으나 3,4차전 결승타를 터트리는 등 승부처마다 천금 같은 적시타를 터트리며 SK의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MVP에 선정된 최정은 상금 1000만 원과 삼성PAVV LCD...

2008.10.31 23: 24

관중석에 샴페인을 뿌리는 SK 선수들

2008.10.31 23: 18

'두산 베어스 내년을 기약하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준우승에 머문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2008.10.31 23: 17

[KS]김성근, "하나되면 반드시 결과는 나온다"

[OSEN=잠실, 강필주 기자]"비록 프로야구 속에서지만 하나로 똘똘 뭉치면 결과는 반드시 나온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여전히 흥분 상태였다. 31일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후 인터뷰룸으로 들어 온 SK 김성근(66) 감독은 "작년보다는 우승에 대한 감각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2008.10.31 23: 17

최정,'샴페인에 젖어도 좋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 날 한국시리즈 MVP로 뽑힌 최정이 동료들에게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10.31 23: 12

채병용,'기분 짜릿한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마무리 호투를 펼친 채병용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2008.10.31 23: 10

'두산 응원은 너무 화끈해요'

2008.10.31 23: 10

최정,'한국시리즈 MVP의 키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 날 한국시리즈 MVP로 뽑힌 최정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10.31 23: 09

이지형, 5년 교제 동갑내기 사업가와 11월 15일 결혼

[OSEN=이정아 기자]가수 이지형(30)이 5년간 교제해 왔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한다. 이지형은 11월 15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형은 최근 2집 '스펙트럼'(Spectrum)을 발표하고 가진 인터뷰에서도 5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음을 당당히 밝혀 여러사람들의...

2008.10.31 23: 08

이진영,'랜들,잘 던졌는데'

2008.10.31 23: 08

김성근,'최정! MVP 정말 축하한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SK 김성근 감독과 MVP를 차지한 최정이 포옹을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10.31 23: 07

두산 팬에 인사하는 김성근 감독

2008.10.31 23: 06

SK,'한국시리즈 2년 연속 제패!'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과 감독 및 코치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04

SK,'한국시리즈 2년 연속 제패!'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과 감독 및 코치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10.31 23: 04

이진영,'혜천이 형, 미안해'

2008.10.31 23: 03

김동주,'재현아,축하해'

2008.10.31 23: 03

SK,'생각대로 V2 달성!!'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SK선수들이 모자를 던지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2008.10.31 22: 59

'시상을 하는 선수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와 준우승에 머문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2008.10.31 22: 58

최태원 회장,'김성근 감독은 역시 야구의 신!'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최태원 SK 회장과 SK 김성근 감독이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10.31 22: 57

김동주 김재현,'사나이들의 뜨거운 포옹'

2008.10.31 22: 56

OSEN 2025년 12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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