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8.10.31 22: 38

2008.10.31 22: 3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준우승에 머문 두산 베어스 김현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0.31 22: 34

우승컵을 높이든 박경완과 김원형

2008.10.31 22: 34

'너무 좋아요'

2008.10.31 22: 32

'MVP 최정 샴폐인 세례 받아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한국시리즈 MVP 최정이 동료들의 샴페인 세례를 받으며 시상대를 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2008.10.31 22: 32

최태원 회장,'마운드가 이렇군'

2008.10.31 22: 32

SK,'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 올리겠습니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0.31 22: 30

SK 와이번스'한국시리즈 챔피언'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김원형,박경완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0.31 22: 27

[이정훈의 KS 5차전 관전기]SK ‘놀라운’ 수비력에 두산이 무너졌다

경기 초반 SK 선발 김광현의 흔들림속에 두산은 1회 1사 3루, 2회 1사 2, 3루의 찬스에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경기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SK는 4회초 무사 1루서 박재상의 2루 도루 실패는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다. 시리즈를 통해 타격감각이 좋은 김재현, 박재홍의...

2008.10.31 22: 23

'우리가 한국시리즈 2연패했어'

2008.10.31 22: 20

SK 최태원 회장,'이 기분 모를거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최태원 회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0.31 22: 19

이승학,'현수야, 괜찮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2-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중요한 순간 병살타를 친 김현수가 이승학의 품에 안겨 슬픔을 삼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10.31 22: 18

김성근,'나 샴페인 맞을 준비 됐어'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2-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에게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2008.10.31 22: 13

김성근,'샴페인 세례 기분 좋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김성근 감독이 샴폐인 세례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0.31 22: 12

채병용,'우리가 우승입니다'

2008.10.31 22: 10

김성근,'하늘 높이 날아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비룡군단' SK 와이번스가 대망의 2008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2년 연속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0.31 22: 09

김성근,'이 기분 최고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2-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김성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10.31 22: 09

채병용,'우리가 챔피언이야!'

2008.10.31 22: 08

[KS]두산, 풀지못한 '잠실 잔혹사'…05,07,08 KS '8전 전패'

OSEN=이선호 기자]두산이 올해도 잠실징크스를 풀지 못하고 한국시리즈에서 패퇴했다. 두산은 김경문 감독이 부임한 이후 한국시리즈에 2005년, 2007년, 2008년 모두 세 차례 진출했다. 그러나 홈구장인 잠실에서 단 한경기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에 시달렸다. '잠실 잔혹사'로 인해 두산은 세 차례 모두 준우승의 그치는 분루를...

2008.10.31 22: 07

OSEN 2025년 12월 25일(목)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