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18, 일본)가 11일부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사다 마오가 공항 입국장을 나온 후 잠시 인터뷰를 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김태술 삼성 이정석이 볼을 차지하려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11일부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사다 마오가 공항 입국장을 나온 후 잠시 인터뷰를 갖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11일부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사다 마오가 공항 입국장을 나온 후 모자를 벗고 머리를 묶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18ㆍ군포 수리고)가 경기 이틀을 앞둔 10일 적응 훈련을 가졌다. 김연아가 연습 차례를 기다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관련기사]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11일부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사다 마오가 공항 입국장을 나서며 모자를 벗고 머리를 묶기 위해 머리끈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11일부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사다 마오가 공항 입국장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10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골든디스크(Golden Disk Awards)는 대한민국 대중가요와 뮤직 비디오 우수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서 대중문화 창작의욕의 진적과 신인 발굴, 음반 산업 성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1986년에 제1회 시상식이 열렸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악...
[OSEN=이정아 기자]장윤정이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트로트상을 수상했다.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장윤정 트위스트'로 트로트상을 수상한 장윤정은 "4년 동안 영광스러운 자리에 계속 서게 돼 너무 감사하다. 나를 위해 항상 애쓰는 회사 가족들에게...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11일부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사다 마오가 모자를 눌러쓰고 입국장을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삼성 레더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방성윤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강혁이 SK 섀넌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 레이업슛을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섀넌,김태술과 삼성 김동욱의 루즈볼 다툼중 김동욱이 볼을 차지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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