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가 KCC 미첼의 블로킹 타임을 피해 몸을 비틀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가 포위된 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카리나 개인 2번째 트리플크라운 [OSEN=인천, 제원진 기자] 트리플크라운(서브, 블로킹, 후위공격 각 3득점 이상)을 달성한 카리나를 앞세워 흥국생명이 선두를 달리던 GS칼텍스의 5연승을 저지했다. 흥국생명은 17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NH농협 2008-2009 V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OSEN=인천, 제원진 기자] 선두 GS칼텍스를 잡은 흥국생명이 한송이의 완전 복귀가 임박, 전력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흥국생명은 17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NH농협 2008-2009 V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5-19 19-25 25-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미첼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김일두가 리버스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김일두가 슛을 성공시키며 KCC 추승균으로부터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양희종이 골밑을 파고들 때 KCC 하승진이 반칙을 하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한송이가 시즌 첫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카리나가 GS칼텍스 정대영 최유리의 블로킹에 강타를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황연주가 GS칼텍스 최유리의 블로킹에 맞서 강타를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카리나가 후위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배유나 이숙자의 블로킹에 터치아웃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전민정이 GS칼텍스 배유나 데라크루즈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카리나가 GS칼텍스 정대영 데라크루즈의 블로킹에 앞서 강타를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세터 이효희가 토스를 올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 황연주 전민정의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이숙자 배유나가 리시브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저그 라인의 취약은 비단 우리 팀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은 만큼 육성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킨 삼성전자 김가을(30) 감독의 표정은 결코 밝지 않았다. 17일 서울 문래동서 열린 프로리그 웅진전서 출전한 저그 주영달, 차명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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