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허재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OSEN=인천, 황민국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전주 KCC에게 치욕의 6연패를 안겼다. 전자랜드는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리카르도 포웰(34점 6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KCC를 79-73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10승째를 수확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반면...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댄스를 추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허재 감독이 전자랜드와 점수 차가 벌어지자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잠시 벤치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가 앞서나가자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브랜드가 덩크를 내리꽂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온라인으로...
[OSEN=김국화 기자]빅뱅의 리더 G-드래곤이 ‘패밀리가 떴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성이 팀을 떠날 것 같은 두려운 마음에 악몽을 꿨다고 고백했다. G-드래곤(이하 지용)은 23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해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는 대성을 보며 질투한다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미첼이 슛을 날릴 때 전자랜드 포웰이 블로킹을 시도하며 시야를 가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서영권이 여유있게 3점슛을 던지는 모습을 KCC 허재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투핸드 덩크슛을 시도할 때 전자랜드 리틀이 뒤에서 파울을 범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우아한 응원을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OSEN=이정아 기자]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밴드 유투(U2)가 새 앨범을 발표한다. 유투는 3월 2일 새 앨범 '노 라인 온 더 호리즌'(No Line On The Horizon)을 발매한다. '노 라인 온 더 호리즌'은 유투의 12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자 지난 2004년 9백 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발랄한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KCC 하승진의 옆을 파고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허재 감독이 격앙된 표정으로 지시를 내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포웰이 KCC 미첼과 하승진의 틈을 파고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주태수가 KCC 강은식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온라인으로...
[OSEN=인천, 황민국 기자] 허재 KCC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성적 부진에 팀 내 갈등까지 표출되면서 주축 선수를 트레이드한 허재 감독에게는 당연한 일이었다. 허재 감독은 19일 저녁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서장훈을) 빨리 내보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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