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카리나의 공격이 성공하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흥국생명 카리나가 KT&G 백목화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KT&G 마리안이 흥국생명 카리나의 블로킹에 걸리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주 KCC에서 이적한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쿼터 동부 표명일이 전자랜드 주태수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흥국생명 카리나가 백어택을 시도하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상대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천안, 제원진 기자] '천안을 이제 배구도시라 불러다오'. 21일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라이벌전이 펼쳐진 천안유관순체육관. 빈자리를 찾기 힘들정도로 관중들은 경기장을 가득메웠다. 심지어 계단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로 경기장은 열기로 가득찼다. 경기 결과는 아쉽게도 원정팀 삼성화재의 3-1 승리. 하지만...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주 KCC에서 이적한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신나는 율동으로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주 KCC에서 이적한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산타 복장으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세트 스코어 3-0으로 흥국생명이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세트스코어 3-0으로 흥국생명이 승리를 거둬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천안, 제원진 기자] 흥국생명이 KT&G를 상대로 개막전 패배를 되갚았다. 흥국생명은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T&G와의 NH농협 2008-2009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2연승을 기록했고 지난달 22일 개막전에서 예상 외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주 KCC에서 이적한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쿼터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블로킹 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KT&G 백목화가 흥국생명 이효희의 블로킹에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KT&G 마리안이 흥국생명 카리나의 블로킹에 맞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김국화 기자] 개그맨 류담이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마포구 신촌연세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 중임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담은 20일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KBS ‘대결, 노래가 좋다’ 녹화를 위해 KBS 별관으로 향하던 중 자유로에서 접촉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카니발 승합차에는 매니저 2명과 류담이 타고 있었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주 KCC에서 이적한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1쿼터 동부 이광재가 전자랜드 정영삼의 블로킹에 앞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주 KCC에서 이적한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1쿼터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리틀의 블로킹을 피해 외곽으로 공을 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천안 흥국생명과 대전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흥국생명 전민정이 시간차 공격을 시도 하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