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에덴의 동쪽' 출생의 비밀 알게된 지현, 최고 시청률 37.07%

[OSEN=이정아 기자]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주연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나연숙 극본/김진만, 최병길 연출)이 따라올자 없는 월요일밤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22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에서는 명훈(박해진 분)의 출생의 비밀을 아내 지현(한지혜 분)이 알게 되고 영란(이연희 분)이 남편 마이크(데니스...

2008.12.22 23: 37

김혜수,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위촉

[OSEN=이정아 기자]영화배우 김혜수(38)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위촉 된다. 굿네이버스는 23일 오전 11시 30분 본부 강당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김혜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한다. 이날 위촉식은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과 본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고 김혜수의 홍보대사 소감 발표 및 활동 계획, 위촉패 전달, 직원...

2008.12.22 22: 33

'투신' 박성준, "두 마리 토끼 잡아 기쁘다"

[OSEN=고용준 기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기쁘네요". '투신' 박성준(22, STX)의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프로리그 연승을 이어가고 저그전 5연패를 끊은 기쁨의 미소였다. 2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서 열린 프로리그 웅진전서 STX 선봉으로 나선 박성준은 "연승을 이어가...

2008.12.22 21: 46

'4연패 탈출' 진영수, "최후의 승자는 STX다"

[OSEN=고용준 기자] "연패에 대한 부담은 잊은 상태였다". 아무리 유능한 선수나 팀이라 해도 연패의 늪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다. 그 점은 STX의 에이스 진영수(20)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필승의 각오로 나선 진영수는 김은동 감독을 비롯한 자신을 믿었던 동료들에게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안기며 팀의...

2008.12.22 21: 36

'진영수 부활' STX 3위 도약, 웅진에 5연패 안겨

[OSEN=고용준 기자] 진영수가 살아난 STX 소울이 웅진 스타즈에게 치욕의 5연패를 안겼다. STX는 2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서 열린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4주차 웅진과의 경기서 박성준-진영수-김구현 등 삼각편대가 멋진 활약을 펼치며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STX는 11승(7패) 고지에 올라서며 상위권...

2008.12.22 20: 50

KBL, 혼혈선수 연봉은 최대 1억...계약기간은 3년

[OSEN=황민국 기자] '귀화혼혈선수 최고 연봉은 1억, 자격은 친부모 중 1명이 한국인 혈통이어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2일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에 대한 자격과 연봉 등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KBL에 따르면 귀화혼혈선수는 최장 3년의 계약기간에...

2008.12.22 20: 20

김남일-이호,'차두리 결혼식에 함께왔어요'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 차두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 코블렌츠)가 22일 저녁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신혜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남일과 이호가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8.12.22 19: 20

김종국,'나 빨리 가야 하는데'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 차두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 코블렌츠)가 22일 저녁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신혜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종국이 1층 로비로 입장하며 몰려든 취재진에 당황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22 19: 03

조원희,'나도 예쁜 아기 낳아야지'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 차두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 코블렌츠)가 22일 저녁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신혜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로비에서 조원희가 송종국의 딸과 장난을 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22 19: 00

신태용,'늦어서 그냥 들어갈게요'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 차두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 코블렌츠)가 22일 저녁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신혜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대행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22 18: 58

이명우 PD “7년 만의 아기, 예쁜 엄마 닮았으면”

[OSEN=최현유 기자]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내년 4월께 엄마가 된다. 이와 관련 SBS 이명우 PD가 “예쁜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심경을 전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입사동기인 이명우 PD와 공채 8기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명우 PD는 내년 2월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왕녀 자명고’ 연출로 바쁜...

2008.12.22 18: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