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방성윤이 KT&G 양희종의 파울에 앞서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KB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김연아의 에인절스 온 아이스(Angels on Ice) 2008' 자선 아이스쇼가 25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김연아가 원더걸스의 'Nobody'에 맞춰 공연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제원진 기자] '피겨퀸' 김연아(18, 군포수리고)가 받은 1000여개 인형이 곧 주인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인형들을 나르는데 10명 이상 인력이 동원되어 화제다.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에서 끝난 ISU 2008-2009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시니어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는 2위를 차지하며 팬들에게...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콜린스가 KT&G 존스을 앞에두고 훅슛을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KB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김연아의 에인절스 온 아이스(Angels on Ice) 2008' 자선 아이스쇼가 25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김연아가 산타 복장으로 원더걸스의 'Nobody'에 맞춰 피겨 꿈나무들과 공연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섀넌이 KT&G 챈들러의 블로킹에 앞서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김국화 기자]전국언론노조가 오는 26일부터 예정대로 총 파업에 들어가 방송사 일대 혼란이 예고 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26일 오후 6시부터 언론법안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번 파업은 정부 여당의 신문과 방송의 겸업, 대기업의 방송 소유 허용...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이청용이 산타 복장을 하고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초청선수로 온 김C씨가 산타복장을 하고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조재진과 하석주가 산타복장을 하고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목발을 짚고 경기장에 나오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황선홍 감독이 산타 복장을 하고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사랑팀 정조국이 골을 넣고 동료 선수들과 역도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사랑팀 이호가 골을 넣고 동료 선수들과 수영 세리머니리를 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사랑팀 이호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사랑팀 이호가 골을 넣고 동료 선수들과 수영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자선 축구 경기에 참석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홍명보가 산타복장을 하고 경기장으로 들어 서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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