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기성용이 어린이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기성용이 귀여운 표정으로 사탕을 먹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이청용과 기성용이 나란히 앉아 팬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김치우가 작은 축구공에 사인한 뒤 팬을 쳐다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기성용이 팬의 점퍼에 사인한 후 이승렬에게 보여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이승렬이 어린이 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김승용이 팬에게 정성스럽게 사인지를 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사인회에 많은 팬들이 몰려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선수들이 팬들에게 열심히 사인해 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김진규가 사인회 중 여고생 팬을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김치우가 취재진에게 살짝 미소지으며 인사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기성용이 사인 카드에 글을 쓴 뒤 옆의 이승렬에게 보여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기성용이 팬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손가락으로 약속 도장을 찍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권력의 부산물에서 중심으로…시대의 희생양에서 도전자로 [OSEN=김국화 기자]사극, 시대극 등의 여주인공은 수동적이거나 운명에 순응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2009년 사극과 시대극에서 만날 여주인공은 다르다. 능동적으로 자기 인생을 개척한 주인공들을 만나게 된다. 2009년에는 여성 사극 전성시대다. 1월 3일 첫...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기성용이 이청용에 이어 팬으로부터 선물을 받자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이청용이 팬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고 기성용과 함께 팬을 바라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이청용이 팬의 티셔츠에 사인한 후 기성용에게 말을 걸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이승렬이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기성용이 바라보며 물어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이청용과 기성용이 행사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FC 서울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가 27일 서울역 KTX 탑승구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치우 김진규 김승용 이상협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이 참여했다. 이청용과 기성용이 손을 흔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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