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 치어리더가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규섭이 SK 방성윤의 수비를 뚫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 치어리더가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종료 후 삼성 이상민이 전광판을 바라보며 벤치로 향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박훈근이 SK 김민수의 수비에 볼을 놓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레더가 방성윤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이병석이 부상 당해 바닥에 누워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3점슛을 성공시킨 SK 방성윤이 김진 감독과 손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김민수가 삼성 차재영의 골밑슛을 블로킹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차재영이 SK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섀넌이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섀넌이 삼성 레더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삼성 박훈근의 블로킹을 피해 왼손으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삼성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방성윤이 3점슛 찬스에서 삼성 박훈근의 블로킹에 막히자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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