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1일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했다. 슈퍼모델 이소라가 일일 MC로 진행을 맡았으며 디자인 의뢰자로 개그맨 김경민이 깜짝 출연했다. 디자이너에 도전하게 됐다고 했을 때 무한도전 멤버들은 “저희 옷도...
국민여동생으로 자리잡은 원더걸스의 첫 콘서트가 21일 부산 KBS 홀에 이어 28일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The 1st Wonder’라는 이름의 콘서트에서 원더걸스는 2007년 하반기 불어 닥친 ‘Tell me’ 열풍, 2008년 여름을 강타한 ‘So hot’, 2008년 하반기의‘Nobody’ 신화 등을 무대 위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이 이라크 문전에서 모하이센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강민수와 이라크 압둘라가 공중 볼 경합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조원희가 이라크 문전에서 강력한 슛팅을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라크 문전에서 슛을 시도한 이근호가 아쉬워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지성과 이라크 살림이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청용이 이라크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이라크 대표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대한민국 대표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라디 스와디 이라크 감독과 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근호가 이라크 문전에서 센터링을 시도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근호가 이라크 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애국가가 흐르며 대형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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