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임시형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2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1-1을 만든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손재홍의 강타가 현대캐피탈 권영민 이선규의 블로킹을 뚫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강타가 삼성화재 손재홍에게 블로킹 당하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속공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장병철의 연타를 현대캐피탈 하경민과 앤더슨이 블로킹하려 하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삼성화재 최태웅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이상호가 에두의 크로스를 헤딩 선제골로 연결하자 수원 선수들이 뒤엉켜 기뻐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에두의 크로스로 헤딩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상호가 최성현에게 안기며 기뻐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삼성화재 손재홍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오픈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에두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 선제골을 터뜨린 이상호가 환호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에두의 크로스를 헤딩 선제골로 연결한 이상호가 환호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하경민이 삼성화재 신선호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에두의 크로스로 헤딩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상호가 환호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배기종과 부산 이강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부산 황선홍 감독과 수원 차범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인 KCC의 외국인 선수 칼 미첼이 500만원의 벌금을 물게됐다. 한국 프로농구연맹(KBL)은 12일 오전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 KCC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중 미첼의 퇴장 중 관중에 대한 불손한 행위에 대해 팬들에 대한 사과 및 제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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