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삼성 레더,헤인즈의 수비에 공격을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모비스 던스톤과 삼성 헤인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상민과 강혁이 작전을 짜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모비스 천대현이 삼성 이상민을 앞에 두고 골밑슛을 성공 시키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의 골밑슛에 앞서 모비스 김효범이 파울를 범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위너스리그 우승팀 CJ가 4라운드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며 경쾌한 출발을 했다. CJ는 1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8-09시즌 공군과의 4라운드 개막경기에서 권수현-박영민-마재윤이 완벽하게 공군의 예봉을 틀어막으며 3-0 완승을 거뒀다. 4라운드 출발을 완벽한 승리로 장식한...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함지훈이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헤인즈가 바스켓 원샷을 얻어내며 환호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모비스 던스톤의 공격에 앞서 삼성 강혁이 뒤에서 공을 가로채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김민정 기자]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애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암시해 관심을 모았다. 13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에서 강재(최준용 분)와 하늘(오영실 분)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전통 혼례를 올리고, 미인(금보라 분)은 하늘의 엄마 행세를 하지만 무시 당한다. 애리(김서형 분)는 소희(채영인 분)와의 동맹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강혁이 모비스 천대현을 앞에두고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이정아 기자]지금의 비, 세븐을 보면 그들의 신인 시절은 과연 어땠을까 궁금해진다. 무대 위에서 이보다 더 이상 멋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세련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의 신인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지금 이 소년 같지 않을까 싶다. 내일의 비, 세븐을 꿈꾸며 힘찬 비상을 시작한 상큼한 소년, 그는 AJ(19, 본명...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정석의 공격에 앞서 모비스 천대현이 가로채기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상무 양동근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고 다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신민아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공효진이 포토타임을 갖던 중 쑥스럽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신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강혁이 헤인즈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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