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레더가 KCC 하승진의 블로킹을 피해 슬램덩크를 내리꽂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브랜드가 삼성 헤인즈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2쿼터에 다친 왼쪽 무릎 부위에 다시 통증을 느끼며 괴로워 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서 부상을 당해 나갔다 3쿼터에 복귀한 삼성 이상민이 다시 코트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KCC 강병현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에 부상으로 나갔다 3쿼터에 복귀한 삼성 이상민이 고통을 호소하며 또 넘어지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미첼이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이 되자 허재 감독이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이천수가 전남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레더가 덩크를 내리 꽂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이천수가 전남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에게 축하 받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미첼이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이 되자 허재 감독이 노려보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날 1만 3537명이 입장, 전날 수립된 종전 최다 관중 기록 1만 3122명을 경신했다. /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남 이천수와 수원 백지훈이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새 KTF 감독으로 선임된 전창진 전 동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았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하승진이 삼성 이규섭과 레더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하승진이 슛 모션 중 삼성 레더에게 커트당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추가시간 이천수가 전남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임재현이 삼성 이정석을 빠르게 돌파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CC 신명호가 노룩패스를 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강병현이 속공에 성공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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