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SK 모창민의 좌전 솔로 홈런으로 2-1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올시즌 달라진 LG의 저력. 그 중심에는 정성훈(29)의 투지가 있다. 올시즌 LG 트윈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정성훈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3일 잠실 SK전에 3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정성훈은 어김없이 투지를 불태웠다. 정성훈은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SK 모창민의 좌전 솔로 홈런으로 2-1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김성근 감독이 결승포를 날린 모창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선양 기자]시종 투수전으로 짜릿한 한 점 차 승부의 승리였다. SK 와이번스가 1위팀답게 한 점 차 승부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SK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좌완 선발 고효준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구원투수진의 깔끔한 마무리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4연승을 구가하며 단독 선두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SK 모창민의 좌전 솔로 홈런으로 2-1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KIA 윤석민이 등판 공을 뿌리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를 향한 애정이 지나친 탓일까. 몰지각한 일부 롯데팬들이 또 한 번 볼썽사나운 장면을 연출했다. 롯데의 8회말 공격. 7번 최기문 타석 때 3루 관중석에 있던 세 명의 취객이 안전망을 넘은 뒤 안전요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사직구장 좌측에 마련된 삼성 측 불펜에 난입했다. 이들은 동래경찰서 사직지구대로 연행돼...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32강전 강원 FC와 인천 코레일의 경기가 13일 강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2-2로 비긴 뒤 강원이 승부차기서 4-3으로 승리했다. 강원 골키퍼 유현이 코레일 6번째 키커 정철운의 슈팅을 막아 승리를 확정지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강릉=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안치홍 타석때 1루 주자 최용규 2루 도루 세이프 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성남, 우충원 기자] "상대가 내셔널리그 팀이라고 절대 방심하지 않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 일화가 13일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부산교통공사와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모따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16강에 진출한 성남은 FA컵 우승을 향해 힘찬...
[OSEN=잠실, 박선양 기자]전날 연장 12회 사투를 벌인 뒤끝인지 방망이가 주춤한 가운데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투수전으로 전개되던 경기는 결국 9번타자의 뜻밖의 홈런 한 방으로 결정났다. 선두 SK 와이번스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좌완 선발 고효준의 쾌투와 모창민의 결승...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32강전 강원 FC와 인천 코레일의 경기가 13일 강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2-2로 비긴 뒤 강원이 승부차기서 4-3으로 승리했다. 골키퍼 유현이 코레일 6번째 키커 정철운의 슈팅을 막아 승리를 확정지은 뒤 강원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강릉=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32강전 강원 FC와 인천 코레일의 경기가 13일 강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2-2로 비긴 뒤 강원이 승부차기서 4-3으로 승리했다. 강원 골키퍼 유현이 코레일 6번째 키커 정철운의 슈팅을 막아 승리를 확정짓고 있다./강릉=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성남, 우충원 기자] "해트트릭보다 더 기쁜 것은 팀의 승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 일화가 13일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부산교통공사와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모따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16강에 진출한 성남은 FA컵 우승을 향해 힘찬 발진을 했다....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32강전 강원 FC와 인천 코레일의 경기가 13일 강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2-2로 비긴 뒤 강원이 승부차기서 4-3으로 승리했다. 강원 골키퍼 유현이 코레일 6번째 키커 정철운의 슈팅을 막아 승리를 확정지은 뒤 좋아하고 있다./강릉=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대타 김태균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 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2루 연경흠이 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강릉, 황민국 기자] 강원 FC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변의 희생양에서 벗어났다. 강원은 13일 저녁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코레일과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2-2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강원은 창단 후 FA컵 첫 승리를 만끽하면서 16강전에 진출했다. 강원과 인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LG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정찬헌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