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영표가 바지를 올리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주영이 훈련 중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패스 게임 중 양동현이 넘어져 있는 박지성을 피해 볼을 연결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동진이 동료들과 독특한 단체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 게임 중 양동현이 공중에서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 패스게임 중 헤딩으로 볼을 연결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 게임 중 김창수가 이근호를 뛰어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 게임 중 배기종과 김동진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파주, 박린 기자] "저하고 (이)영표에게 먼저 할 말 있는지 물은 다음에 없으면 그제서야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난 14일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전을 앞두고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서 이운재(34, 수원)가 불쑥 꺼낸 이야기다. 대표팀은 훈련이...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 게임 중 허정무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중 박지성이 최태욱의 볼을 태클로 빼내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중 박지성이 넘어지며 이영표를 막아내려 했지만 실패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패스 게임 중 박지성이 얼굴쪽으로 볼이 날아오자 눈을 질끈 감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패스 게임 중 김동진이 공을 받기 위해 있는 힘껏 점프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패스 게임 중 오범석이 술래가 된 최태욱에게 꿀밤을 때리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박현철 기자]2009시즌 생애 최고의 한 해를 구가 중인 두 김상현이 잠실벌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내용 면에서 두산 베어스의 실질적인 1선발로 평가받는 우완 김상현(29)과 KIA 타이거즈 복귀 후 클러치 히터로 변모한 '김상사' 김상현(29)이 16일 잠실 구장서 투,타 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3승 2패 평균...
[OSEN=파주, 박린 기자] '황금 왼발' 김동진(27, 제니트)이 이영표(33,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이란전서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 이란과 경기를 앞두고 16일 오전 파주...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 미니게임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패스 게임 중 박지성이 오범석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패스 게임 중 박지성이 오범석에게 꿀밤을 때리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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