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이 중거리슛을 날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조용형이 이란의 쇼자에이에 앞서 공중볼을 받아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기성용이 이란 수비의 마크를 받으며 문전 돌파를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오범석과 이란의 카리미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박지성과 이란의 마흐다비키아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허정무 감독의 부인 최미나 씨가 딸과 함께 경기장을 찿아 응원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홍명보 청소년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이정수 기성용과 이란의 테이무리안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기성용이 문전 돌파를 하며 박지성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이란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을 가졌다. 경기 전 한국 대표팀이 대형태극기를 보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1루 KIA 홍세완의 타석 때 두산 2루수 김재호가 1루주자 김선빈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선우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목동, 강필주 기자]히어로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SK전에 목동에 위치한 '목운 초등학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목운 초등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과 학부형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 전 목운 초등학교의 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르고 홍다남(60) 목운 초등학교 교장이 시구를, 6학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0-2로 뒤지던 4회초 2사 만루 KIA 김상훈이 2타점 동점타 때 홈을 밟은 김상현과 홍세완이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2로 맞서던 4회초 2사 1,3루 2타점 역타를 날린 KIA 이종범이 3루 주루 오버런으로 태그 아웃 당하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남자의 외모는 능력이다. 학벌과 능력을 넘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깔끔한 인상은 면접이나 발표, 맞선 등의 대인관계의 히든카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각질층이 두껍고 피지 분비가 많아 모공을 막기 쉬워 여드름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으며 농구나 골프, 등산 등의 야외 스포츠를 즐길 경우 자외선에 의해 어두운...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0-2로 뒤지던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KIA 김상훈이 2타점 동점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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