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샴페인 '페리에주에(Perrier-Jouet)' 오프닝 파티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크링(kring) 갤러리에서 국내 여러 아티스트들과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탤런트 한고은이 포토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LG 이진영이 마스코트의 환영를 받으며 홈을 밟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프랑스 샴페인 '페리에주에(Perrier-Jouet)' 오프닝 파티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크링(kring) 갤러리에서 국내 여러 아티스트들과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탤런트 한고은이 포토존에서 샴페인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프랑스 샴페인 '페리에주에(Perrier-Jouet)' 오프닝 파티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크링(kring) 갤러리에서 국내 여러 아티스트들과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탤런트 한고은이 포토존으로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LG 이진영이 정성훈과 봉중근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LG 이진영이 윤덕규 코치에게 환영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LG 이진영 6-1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LG 이진영 6-1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부산, 박현철 기자]'타미' 송승준(29. 롯데 자이언츠)이 21⅓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연속 타자 홈런으로 아쉽게 마감했다. 송승준은 23일 사직 두산 전에 선발로 등판, 최고 148km의 직구와 적재적소서 던진 변화구를 앞세워 3회까지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4회 민병헌(22), 유재웅(30)에게 연속 타자...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루 히어로즈 이택근의 내야안타 때 LG 박경수가 1루주자 황재균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2일 오전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대한민국 축구를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킨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이 세상에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다이아몬드 면도기 질레트 '퓨전' 모델 선정 기념행사가 열렸다. 세계 1위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는 자사 최고의 제품인‘퓨전’의 모델로 발탁된 박지성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면도기, “퓨전지성”을...
[OSEN=부산, 박현철 기자]수비 도중 타구에 맞은 직후 교체된 내야수 오재원(24. 두산 베어스)이 다행히 단순 타박상에 그쳤다. 오재원은 23일 사직 롯데 전서 9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회말 선두 타자 카림 가르시아(34)의 타구에 왼 손목을 맞은 뒤 3루에 있던 이원석(23)에게 1루 자리를 넘기고 덕아웃으로 물러났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LG 박용택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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