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루 LG 페타지니가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윤덕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루 LG 페타지니가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채상병(30)이 이적 후 첫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좌완 지승민(31)과의 1대1 트레이를 통해 삼성으로 둥지를 옮긴 채상병은 5일 대구 한화전에 포수 겸 7번 타자로 출장해 3-0으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비거리...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이대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OSEN=인천, 강필주 기자]"이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 때문에 더 아쉬웠다". 하루가 지났지만 히어로즈 김시진(51) 감독의 목소리는 여전히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김 감독은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전날 다잡은 승리를 놓친 데 대해 "정말 이기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이종범이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1,3루 KIA 최희섭이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동재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KIA 나지완과 최희섭에게 연달아 홈런을 맞자 LG 선발 봉중근이 주의를 받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최희섭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이종범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은 후 LG 봉중근이 힘들어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루 KIA 나지완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프란시스코 크루세타(28, 투수)와 채태인(27, 내야수)이 7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씩 받았다. 크루세타와 채태인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이마트가 후원하고 대구 프로야구 기자단이 선정한 '7월의 우수 투수-타자상'을 수상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봉중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KIA 최희섭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루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KIA 나지완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최희섭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34)의 첫 선발 등판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발목 부상으로 퇴출된 루넬비스 에르난데스의 대체 선수로 한국 땅을 밟은 나이트는 지난 4일 대구 한화전에 선발 등판, 직구 최고 148km를 뿌리며 5이닝 6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데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루 좌중간 투런 홈런을 날린 KIA 나지완이 덕아웃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솔로 홈런을 날린 KIA 최희섭이 전 타석에서 좌중간 투런 홈런을 날린 나지완과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솔로 홈런을 날린 KIA 최희섭이 전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나지완과 덕아웃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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