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의미에서 단체 응원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광주야구팬들이 확성기를 사용하진않는 차분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김동주 삼진아웃때 1루 주자 김현수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의미에서 단체 응원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광주야구팬들이 차분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종규 객원기자] 야쿠르트 이혜천(30)이 중간 계투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혜천은 18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2009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 1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하기와라에게 공을 넘겼다. 평균자책점은 4.12에서 3.96으로 낮아졌다. 야쿠르트가 1-3으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3루 이대형 우익수앞에 떨어지는 1타점 동점 안타를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3루 이대형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동점 안타를 날리고 윤덕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정성훈 우중간을 뚫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3루까지 뛰었으나 태그아웃 처리되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정성훈이 우중간을 뚫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3루까지 뛰었으나 두산 김동주에게 태그아웃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정성훈 우중간을 뚫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6-2으로 앞서던 6회말 KIA 공격, 2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린 이종범이 2루 베이슬 밟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6-2으로 앞서던 6회말 KIA 공격, 2사 2,3루 상황에서 이종범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김재호 내야땅볼로 1타점 동점을 만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LG 선발 서승화가 노진용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교체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3루 이종욱 기습번트로 역전안타를 만들며 진루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 김동주 좌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김광수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종규 객원기자] 야쿠르트 이혜천(30)이 중간 계투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혜천은 18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진행 중인 2009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 1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하기와라에게 공을 넘겼다. 야쿠르트가 1-3으로 뒤지던 7회초 선발 이시카와에 이어 두 번째...
[OSEN=박종규 객원기자] 주니치 이병규(35)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병규는 18일 마츠다 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홈런을 뽑아냈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는 히로시마 선발 마에다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1으로 앞서던 5회말 KIA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나지완의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 김동주 좌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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