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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연기자 이인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VO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고품격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연예인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엄친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녀는 괌을 배경으로 50여벌의 의상을 사용해 드라마 '스타일'의 에피소드를...

2009.08.27 19: 11

'도루 성공하는 박진만'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채상병 타석때 1루 주자 박진만 2루 도루 세이프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8.27 19: 10

세데뇨,'승리를 향해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로 등판한 세데뇨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8.27 19: 10

이인혜,'뒤태가 정말 아름답죠?'

'엄친딸' 연기자 이인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VO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고품격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연예인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엄친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녀는 괌을 배경으로 50여벌의 의상을 사용해 드라마 '스타일'의 에피소드를...

2009.08.27 19: 10

'홈런 2개' 박석민, "홈런 6개만 더 때렸으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7일 대구구장. 삼성 라이온즈 '신(新) 해결사' 박석민(24)은 마냥 즐거운 표정이었다. 26일 대구 롯데전서 시즌 첫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석민은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투런 아치 2방을 쏘아 올리며 10-1 승리를 견인했다. 타격 훈련을 앞둔 박석민에게 홈런 비결을 묻자 "타율...

2009.08.27 19: 09

카도쿠라,'승리는 나의것!'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SK 선발투수로 등판한 카도쿠라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8.27 19: 07

역투하는 카도쿠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SK 선발투수로 등판한 카도쿠라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8.27 19: 05

박기혁,'1타점 적시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박기혁 우익수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8.27 19: 02

솔로홈런 날린 박재홍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솔로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박재홍이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8.27 19: 01

박재홍,'1-0이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솔로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박재홍이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8.27 18: 59

세데뇨,'첫 타자 홈런이라니'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세데뇨가 SK 선두타자 박재홍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8.27 18: 57

박재홍,'솔로 홈런이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SK 선두타자 박재홍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8.27 18: 53

김시진, "잔여경기 많다고 좋은 건 아니다"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경기가 많이 남았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최근 6위 히어로즈의 4강행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삼성과 롯데가 4위를 번갈아 오르내리며 하락세를 보이는 동안 히어로즈가 무서운 기세로 두 팀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우천 취소된 경기가 가장 많은 히어로즈는 9월에 21경기나 편성되어 있다....

2009.08.27 18: 51

'롯데 선발 손민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 손민한이 공을 뿌리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2009.08.27 18: 42

'삼성 선발 박성훈'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박성훈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08.27 18: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