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3-1로 뒤지던 1회말 SK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스리런 홈런을 날린 박정권이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3-0으로 뒤지던 1회말 SK 공격, 선두타자 박재홍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박재상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3-0으로 뒤지던 1회말 SK 공격, 선두타자 박재홍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태균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3-0으로 뒤지던 1회말 SK 공격, 선두타자 박재홍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홈런을 3개를 허용한 SK 선발 고효준이 강판 당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가르시아가 이철성 코치와 손을 맞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목동, 박선양 기자]"저 선발 라인업에서 박한이만 빼면 다 저연봉 선수들이네요". 삼성 라이온즈가 '젊은 사자들'을 앞세워 막판까지 '4강 싸움'에서 밀려나지 않고 버티고 있다. 6일 목동구장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만난 선동렬 삼성 감독은 '삼성의 강점이 뭐냐'는 물음에...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가르시아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가르시아가 동료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가르시아가 환호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가르시아가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가르시아가 이철성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홍성흔이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SK 고효준이 롯데 홍성흔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홍성흔이 이대호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홍성흔이 이철성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인천, 박종규 객원기자] 롯데의 김주찬(28)과 SK의 박재홍(36)이 1회초-1회말 동시 선두타자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주찬은 6일 문학 SK전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SK 선발 고효준을 상대한 김주찬은 볼카운트 2-0에서 3구째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 쳐 오른쪽 담장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홍성흔이 베이스를 돌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SK 고효준이 롯데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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